팀명인원(명)그룹선수명FA횟수현대건설3A정지윤첫 FAB나현수첫 FAB김주향첫 FA흥국생명3A김미연2회(2018, 2021)A이원정첫 FAA이주아첫 FA정관장4A이소영2회(2018, 2021)A노란2회(2018, 2021)A박은진첫 FAA박혜민첫 FAGS칼텍스4A한수지4회(2012, 2015, 2018, 2021)B최은지2회(2018, 2021)A한다혜1회(2021)A강소휘1회(2021)IBK기업은행2A김하경첫 FAB김현정첫 FA한국도로공사1A고의정첫 FA페퍼저축은행1B김해빈첫 FA합계18A(13), B(5)-- 치열한 챔피언결정전 끝에 왕좌의 주인이 가려지고, 다시 에어컨리그의 막이 올랐다. 아직은 주요 스포츠 기사에 우승의 여흥과 여제 김연경의 현역 연장 여부가 자주 보이지만, 어쨌든 FA명단은 공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