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스포츠스타들이 하는 유튜브 방송을 잘 보지 않는다. 애초에 개인방송을 잘 즐기지 않는 탓도 있는데, 게시판에 도저히 안 볼 수 없는 유튜브 방송 링크가 올라왔으니, 바로 한국 유일 NBA 경험자 하승진과 NCAA를 주름잡았던 토니 애킨스, 전태풍이 (그리고 그들의 친구 이현민이) 재린 스티븐슨을 평가한 것!! 문태종의 아들이자 이제 대학에 진학하는 농구 유망주 재린 스티븐슨(Jarin Stevenson), 이현중과 더불어 한국농구 대표팀을 이끌어갈 최고 유망주인 것은 이제 많은 농구팬들이 알고 있고.. 한국농구 꿈의 듀오 - 이현중과 재린 스티븐슨 한국 구기종목의 전망은 모두 어둡다.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 웹툰작가와 e-스포츠선수 지망생의 증가 등의 요인으로 입문하는 어린이가 줄어드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