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의 미래를 책임질 슈터, 이현중 NBA 입성에 실패한 후, 미국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이현중이 이런저런 뉴스를 전하고 있다. G리그에서 경기를 치르는 와중에 호주 NBL에 진출한다는 뉴스가 있었고, (*이 뉴스에 대해 이현중 본인이 SNS를 통해, 아직 확정은 아니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서 서머리그를 통해 NBA에 다시 도전한다는 소식이 이어졌다. 이현중, 꺾이지 않은 ‘아메리칸 드림’…다음 무대는 NBA 서머리그‘도전’을 외치는 이현중(22)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부상 복귀 후 2022~23시즌을 아쉽게 마친 그의 다음 무대가 정해졌다. 바로 미국프로농구isplus.com 이 와중에 전NBA리거 하승진이 전태풍과 함께 이현중의 G리그 영상에 대해 평한 유튜브 방송이 있어 찾아보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