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김형실 감독이 전격적으로 사퇴했다. 김형실 감독 사퇴로 인해 달라진 몇 가지 사실 1. KOVO 최고령 감독은 김호철 감독(1955년생, 67세)이 되었다. 참고로 김형실 감독은 71세 2. 이제 KOVO여자부에는 국대감독 출신 감독이 없다. 김호철 감독은 남자국대 경력만 있다. 3. 페퍼저축은행 이경수 감독은 아깝게 최연소 감독(대행) 자리를 놓쳤다. 고희진 감독과 1살 차이 사퇴 사유는 누구나 짐작하겠지만, 성적부진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069383.html 여자배구 김형실 페퍼저축은행 감독 사의…이경수 코치 대행 체제로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퇴 의사” www.hani.co.kr 의외인 것은 이경수 코치가 대행을 맡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