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KBO 기록실) LG트윈스 투수 한선태가 끝내 방출되었다. LG 유니폼 벗는 한선태 "계속 도전..야구공 놓지 않을 것"[SS인터뷰] (daum.net) LG 유니폼 벗는 한선태 "계속 도전..야구공 놓지 않을 것"[SS인터뷰] LG 한선태가 2019년 7월 9일 잠실 두산전에서 이닝을 마무리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윤세호기자] 사이드암 투수 한선태(28)가 선수 생 v.daum.net 2022 정규시즌 방어율 1위에 빛나는 LG트윈스, 그 투수진 뎁스는 익히 잘 알려져 있기에, 28살 계투요원 후보를 방출한 것은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저 평범한 기록을 가진 한 선수의 방출을 이렇게 많은 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