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따뜻한 실화 성공담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골랐던 영화, 한창 영화를 많이 봤던 그 시절 1999년도 개봉작이지만, 기억에 없는 걸 보면 그다지 화제가 되지는 못했던 듯하다. 하지만, 영화는 생각보다 정말 재미있었고, 특히, 중간중간 나오는 명대사는 기억에 오래 남을 정도로 여운을 남겼다. 명대사에 대해서, 다루고 싶으나, 훨씬 더 상세하게 감정을 실어 정리되어 있는 블로그 글이 있어, 링크 소개로 대신할까 한다. [드라마] Octber Sky (1999) ※ 이 게시글에는 작성자의 소감 및 스토리 스포일러가 매우 매우 많으니 주의 ※ 유튜브에서 우연... blog.naver.com 미국 어느 탄광 마을, 소련과의 인공위성 발사경쟁에서 밀린 미국의 위기의식은 전 미국에 로켓발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